거칠게 베인 목재는 언제나 그렇듯 아름다움을 깊숙이 숨기고 있습니다.
목재를 자르고, 깎고, 다듬으며 땀 흘리는 시간은 나무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과정입니다.
화려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구를 만듭니다.
유행을 쫓기보다는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가구를 꿈꿉니다.
우드테일러 Woodtailor의 감성과 섬세한 손길을 더해 나무 이상의 가치를 당신에게 전합니다.
OPEN. AM 10:00
CLOSE. PM 06:00
010-2293-6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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